국립중앙의료원, ‘국민내복 어워즈’ 1위에 선정
국립중앙의료원, ‘국민내복 어워즈’ 1위에 선정
“올해 대한민국을 가장 따뜻하게 한 주인공”
- ㈜좋은사람들, 11월 한 달 간 온라인 국민 투표 실시
- 11일 시상식서, 최종 1위로 선정된 국립중앙의료원에 ‘국민내복’ 100벌 전달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에서 실시한 온라인 국민투표 ‘국민내복 어워즈’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 ㈜좋은사람들에 따르면, 지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 포털을 통하여 “올 한해 대한민국을 가장 따뜻하게 한 주인공을 선정”하는 국민 투표를 실시한 결과, 배우 유아인, 요리연구가 백종원, 스포츠 선수 강정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진 등 총 4팀의 후보를 제치고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전담 중앙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국립중앙의료원이 총 8,611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최종 1위로 선정(*2위, 유아인 8,255표) 되었다고 밝혔다.
□ 이에 12월 11일(금) 오전 10시 30분 국립중앙의료원에서는 ‘국민내복 어워즈’ 시상식이 개최된 가운데, ㈜좋은사람들 윤우환 대표와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을 비롯하여 20여 명의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감사와 뜻 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 부상으로 국민내복 100벌을 전달받은 안명옥 원장은 “기증받은 내복은 병원 내 어려운 환자와 소외계층을 비롯하여 추운 날 밖에서 고생하는 보안요원 및 시설?청소용역 직원들에게 전달하여 국민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전하였다.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국립중앙의료원을 성원하여 주셨다는 점에서 매우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 올 한 해는 메르스로 온 임직원들이 밤낮없는 사투를 벌이면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정말 최선을 다한 의미있는 한 해를 보냈다”면서
“이러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잊지 않고 가슴 속에 새기면서 국립중앙의료원에 근무한다는 자긍심과 포부를 높여 앞으로도 공공의료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 다시 한번 국립중앙의료원을 뽑아주시고 성원해 주신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