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5 메르스의 최전선, 그 숨 막히는 기록을 한 권에!

등록일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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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메르스의 최전선, 그 숨 막히는 기록을 한 권에! -‘메르스 중앙거점의료기관’국립중앙의료원, <2015 메르스 비상대응 백서> 발간 … 비상대응 전략과 진료기록, 실무대응지침, 각계 전문가들의 제언 등 총망라 □ 2015년을 대표하는 키워드 ‘메르스(MERS)’, 그 중심에 서서 진두지휘한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그 숨 막혔던 현장을 담은 ‘2015 메르스 비상대응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 백서에는 국립중앙의료원이 ‘메르스 중앙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6.4)된 이후 지역거점의료기관에 제공한 다양한 지원활동과 ‘중증메르스환자위기대응센터’로 지정(6.27)된 이후 환자 중증도분류(Triage)를 통한 전원조치 등 전국 감염병 진료기관의 컨트롤타워로서 수행한 역할이 가감 없이 수록돼 있다. ○ 5월 20일 메르스 첫 환자, 그 이후 전원 된 58명의 메르스 환자들에 대한 대응과 진료 내용을 최대한 정확하고 자세히 기록했다. 중증도 환자들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다학제 진료팀을 구성하고, 밤낮없이 개최한 환자 컨퍼런스, 국내외 외부 전문가들과의 대면 및 원격 회의 등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긴급했던 상황들이 담겨있다. ○ 특히, 다른 지역거점의료기관의 메르스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울인 다양한 방법들이 담겨있고, <메르스 감염병 관리기관 실무대응지침>, <개인보호장구 착탈의 동영상> 제작?배포 과정도 수록돼 있다. ○ 이외에도 메르스가 무엇인지, 언론보도 및 현장사진 모음, 향후 감염재난 대응체계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제언, 그리고 국회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책특별위원회 활동결과와 정부의 중앙메르스대책본부의 브리핑자료 등도 정리돼 있다. ○ 또, 일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도 만나볼 수 있다. 의료진부터 행정직원까지 각각의 위치에서 메르스와 사투를 벌인 이야기들을 담담히 풀어내 감동을 준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해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메르스 중앙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15.6.4), ‘메르스비상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6월 11일부터 전체 병원을 폐쇄하고 메르스 치료에 집중했다. ○ 이후 ??메르스 확진환자에 대한 집중 진료 ??메르스 진료 가이드라인 개발 ??지역거점 의료기관 지원역할 수행 ??전국 메르스 거점의료기관의 진료상황 총괄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했다. ○ 국립중앙의료원은 ‘사실상 종식’이 선언된 7월 28일까지 전 직원이 메르스 대응을 위해 불철주야 합심했고, 그 결과 ‘단 한명의 감염자도 없이 중증의 감염환자 치료’라는 최선의 결과를 얻었다. 또, 메르스 첫 환자를 살려내고 대다수 중증이던 메르스 확진 환자 30명과 의심환자 29명을 진료하는 등 메르스로부터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냈다. □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은 “메르스 당시 치열한 전쟁터 같은 현장에서 발로 누비며 커다란 교훈을 얻었다. 국내에서 전례 없던 일인 만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 메르스 첫날부터 모든 회의를 기록했다. 이 백서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래 감염재난 대응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15 메르스 비상대응 백서>는 국립중앙의료원 홈페이지(www.nmc.or.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문의 : 국립중앙의료원 홍보팀(02-2260-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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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 메르스 비상대응 백서 발간 160204 - 1.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