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개학하는 3월에 초중고생 독감환자 급증, 4월중순까지 영향

등록일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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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는 3월에는 독감, 감기로 인한 초중고생의 응급실 이용이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0 지난 2년간의 응급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는 2월 중순부터 성인 독감·감기 환자는 완만히 감소하나 초중고 학생 연령층의 독감·감기환자는 2월말까지 감소했다가 3월초부터 3월 셋째 주까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0 이는 3월을 맞아 초중고교가 일제히 개학을 함에 따라, 좁은 공간에서 다수의 학생들이 생활하여 호흡기 질환 감염이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개학 후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어린이집과 학교에서는 호흡기 질환의 감염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0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는 손을 자주 씻도록 하고 감기·독감에 걸린 아동에게는 기침 예절과 마스크 착용을 교육하는 등 감염전파 예방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의 지도를 당부했다. □ 한편,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는 응급의료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강화하여 계절별, 상황별로 국민들이 주의해야할 사항을 분기별 1회 이상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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