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안명옥 원장, 한국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HPH) 회장 취임

등록일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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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이 제4대 한국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Korea Network of Health Promoting Hospitals & Health Services; 이하 한국 HPH 네트워크)회장으로 추대되었다. ○ 한국 HPH 네트워크는 환자와 의료진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증진 실천을 위한, 공공병원과 대학병원 및 협회 등 전국의 다양한 보건의료기관의 대표와 전문가들 모임으로 ○ 2009년 대한민국 최초로 안동의료원과 서울시 보라매병원이 WHO에서 출범한 국제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에 가입하였고, 2015년 국립중앙의료원이 WHO 임상건강증진협력센터(WHO-CC, Clinical Health Promotion Centre)로부터 한국 HPH 네트워크 조정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한국 HPH 네트워크는 3월 25일 서울시 양재동 The-K 호텔에서 ‘2016년 한국 HPH 네트워크 총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총회에는 한국 HPH 네트워크 회원으로 가입된 25개 병원 및 보건의료서비스 기관의 기관장과 코디네이터가 참석하여, 치료의 영역을 넘어 환자와 가족, 직원과 지역주민의 건강의 질을 향상하는 WHO의 건강증진병원 미션*에 따른 그동안의 활동과 향후 계획 등 발전방향을 모색하였다. * WHO 건강증진병원 : 건강증진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환자와 모든 직원이 적극적으로 건강증진에 참여할 수 있는 조직적 구조 및 문화를 발전시키고, 건강증진을 위한 환경에 맞춰 스스로 발전하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병원 (부다페스트 선언, WHO 유럽, 1991) ○ 올해 제4대 회장으로 추대된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역대 회장과 운영위원 등 그동안 한국 HPH 네트워크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하고, 건강증진병원의 올바른 개념 홍보 및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효과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안명옥 원장은 "각 병원이 치료만이 아니라 질병의 예방에 관심을 갖고,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면서 효과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건강증진병원 운영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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