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연구중심병원을 향한 도약 본격 시동

등록일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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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공공보건의료 정책 개발 및 확산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연구소(연구소장 안명옥)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국립중앙의료원은 3월 30일(수) 12시 공공보건의료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 개소식은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 원장,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연구동 4층)에서 진행됐다. □ 공공보건의료연구소는 기존의 공공의학연구소 역할을 확대하고 연구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공공보건의료연구소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연구 활동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이 명실상부한 미국의 NIH(국립보건원)와 같은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초석(礎石)을 다질 계획이다. ○ 공공보건의료연구소는 ▶임상시험 연구센터 ▶생명자원센터 ▶통일보건의료센터 ▶응급·재난의료 연구센터 ▶의약품 유해반응 관리센터 ▶감염병 연구센터 ▶만성질환 연구센터 ▶여성건강·젠더혁신 연구센터 ▶의료정책 연구센터 ▶국제보건의료 연구센터 ▶한·의과학융합 연구센터 등 총11개 센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향후 메르스 생존자 코호트 연구, 효과적인 만성질환 예방, 응급재난의료 선진화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이날 개소식과 함께 마련된 첫 번째 심포지엄은 여성건강·젠더혁신연구센터 주관으로 "다문화가정 여성의 건강한 행복권 향상"을 주제로 열리며, 다문화 가정 여성이 직면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여성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방법을 모색한다. ○ 다문화가정이 사회의 약자가 아닌 미래 사회의 주역이자 우리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점을 사회가 인식할 수 있도록, 다문화 가정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저해하는 문제점을 짚어보고 이들이 최상의 진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 안명옥 원장은 “공공의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긍정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이 연구 중심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면서 “대한민국 공공보건의료안전망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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