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故) 유희남 할머니 애도…NMC, 사이버조문 실시

등록일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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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유희남 할머니 애도…NMC, 사이버조문 실시 -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홈페이지 통해 사이버조문 가능 -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의 사망에 전 국민이 애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장례식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들을 배려해 ‘사이버조문’ 서비스를 실시한다. ○ 유희남 할머니는 6월18일(토)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로 내원, 호스피스병동에서 치료를 받다 7월10일(일) 오전 8시23분 별세했다. ○ 1928년 충남 아산군 선장에서 태어난 유 할머니는 1943년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1년 간 일본군 위안부로 고초를 겪었다. □ 유희남 할머니를 위한 ‘사이버조문’은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홈페이지(http://funeral.nmc.or.kr)를 통해 가능하다. ‘사이버조문’은 약 일주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국립중앙의료원이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6월24일(금)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강월구)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어르신 진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위안부 피해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검진서비스 및 외래 진료 등 지원 ▲입원 시 24시간 전문 간호(간병)서비스 제공에 대한 간병인력 및 입원료 지원 ▲가정방문을 통한 가정간호서비스(교육·상담 등) 지원 ▲임종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서비스 및 장례서비스 지원 등에 대해 상호 지원 및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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