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저소득층 난임환자 '희소식'…NMC, 난임센터 개소

등록일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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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난임환자 ‘희소식’…NMC, 난임센터 개소 - “저소득층 난임가정 등 정부지원금으로 난임 치료 가능하도록” - □ 국내 난임 부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액의 치료비용으로 병원 문턱이 높아 치료를 제 때에 받지 못했던 난임부부를 위하여 국립중앙의료원이 ‘난임센터’를 개소하였다. ○ 우리나라 7쌍의 부부 중 1쌍(13.5%)이 자연 임신이 어려운 난임으로 추정되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2, ‘난임 부부 지원 사업 결과 분석 및 평가’) 매년 20만 명 정도가 신규 난임 환자로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국민건강보험공단, 2014)받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난임 : 정상적인 부부가 피임하지 않고 성생활을 1년간 지속하였음에도 임신이 안 되는 경우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난임센터는 8월10일 오전 10시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 개소식에는 임혜성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김일열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과학연구관리과장, 김록건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김명희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사무총장, 박춘선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국공립 의료원으로는 처음 출범하는 국립중앙의료원 난임센터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저출산 시대에 난임 치료는 더 이상 돈이 많이 드는 부담스러운 치료가 아닌 보편적 진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성 있는 난임 센터를 만들어 우리사회의 난제인 저출산 문제 극복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박춘선 난임가족연합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민간에서 시행되어온 난임 시술비는 난임부부가 감당해야 할 본인부담금이 너무 커졌기 때문에 진정으로 난임 부부를 위한 진료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난임센터를 개소한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특히 그는 난임센터를 둘러보고 난 후 “난임부부를 만났는데 그들이 평가하기를‘국립중앙의료원 난임센터는 나를 위한 맞춤 진료를 해주는 곳’이라고 언급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립중앙의료원 난임센터가 진정으로 난임 환자를 위한 맞춤 진료를 하는 곳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 신청기준 : 신청 월을 기준으로 여성의 나이 만 44세로 한정, 소득 기준은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의 150% 이하 * 2013년도 2/4분기 기준으로 전국 가구 월 평균소득은 4,076,229원, 150%에 해당하는 금액은 6,114,344원에 해당됨. 이 소득은 9분위인 6,286,420원에 근접하는 수치로, 전체 가구 중 약 85% 이상이 해당됨. ? 지원 내용 - 신선배아 체외수정 : 회당 190만원 범위 내에서 총 3회 지원 의료급여수급권자는 3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 - 동결배아 체외수정 : 회당 60만원 범위 내에서 총 3회 지원 (신선배아로만 시행 경우 총 4회 지원) - 인공수정 시술 : 회당 50만원 범위 내에서 최대 3회 지원 <난임부부시술비 정부 지원사업> □ 난임센터는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등 난임 치료 시술은 물론 항암치료 등으로 가임력 저하가 우려되는 환자들을 위한 가임력 보존 시술도 병행한다. □ 또한 난임센터는 [찾아가는 여성건강교실]을 통해 난임 예방 교육과 계획 임신 캠페인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올해 여성 건강 교실의 주제는 다음과 같으며 교육을 원하는 학교나 단체는 산부인과 난임센터 ( 02-2260-7219 )로 신청하면 된다. 8월 : 계획 임신 합시다. ( 피임 완전 정복 ) 9월 : 건강한 임신을 위하여. ( 임신 전 건강관리 ) 10월: 쉽게 임신하기. ( 난임 예방 교실 ) 11월: 사춘기 딸과 갱년기 엄마 ( 여성 호르몬의 비밀 ) 12월: 즐거운 성, 행복한 가정 ( 부모가 알아야 할 성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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