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항공응급의료, 나아갈 길’심포지엄 개최
국립중앙의료원, ‘항공응급의료, 나아갈 길’심포지엄 개최
- 11월9일, 응급의료전용헬기 운용개선을 위한 방안 모색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응급재난의료연구센터는 11월9일 오후 2시 원내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 ‘항공응급의료,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이번 심포지엄은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용 사업초반 계획 당시 예상하지 못했지만 실제 지난 5년간 운용하면서 발생된 문제점 및 해외 사례 및 법적 근거 마련 등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 전국 항공응급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정책기관, 운용기관에서의 항공응급의료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며 토론하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심포지엄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강홍성 NMC 응급의료운영지원팀장이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용 현황’이라는 주제로, ▲김오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응급의료 전용헬기 해외 운용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또 ▲권근용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사무관이‘응급의료 전용헬기 제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이강현 한국항공응급의료협회장이 ‘응급의료 전용헬기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항공응급의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항공응급의료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료의 사회집단 환경에 따른 응급의료 불평등 해소에 이바지하기 위해 닥터헬기를 운용하고 있다.
? 응급의료 전용헬기는 도서·내륙산간 등 이송 취약지역의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거점병원에 배치되어 요청 5분 내 전문 의료진이 탑승하여 출동하는 첨단의료장비가 구비된 응급환자 치료 및 이송 전용 헬기로, 그동안 취약지역의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의료 제공을 위해 운용되었다.
? 응급의료 전용헬기는 지난 2011년부터 인천광역시, 전라남도를 시작으로 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현재 6개 시도에서 응급의료 전용헬기가 배치되어 운용중이며, 응급의료취약지역의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과 신속한 환자 이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