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한국 건강증진병원(HPH) 컨퍼런스 개최
국립중앙의료원, 한국 건강증진병원(HPH) 컨퍼런스 개최
- 국내외 건강증진활동 전략·우수사례 공유 및 구체적 활동방안 모색 위한 토론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11월25일(금) 본원 대강당에서「한국 건강증진병원(HPH)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한국 건강증진병원 네트워크(Health Promoting Hospitals and Health Services; HPH)는 환자와 의료진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증진 실천을 위한 공공병원과 대학병원, 협회 등 전국의 다양한 보건의료기관의 대표와 전문가들 모임이다.
□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건강증진 실천 확산을 위한 국내외 건강증진활동 전략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더욱 구체적인 활동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 컨퍼런스는 안명옥 한국HPH네트워크협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1부에서는 ‘WHO 건강증진활동 전략과 세계비전’(건국대병원 신정은 교수) ‘한국 건강증진병원 네트워크 소개’(안동의료원 김호익 실장), 환자 및 지역주민, 직원복지를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별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 이어 진행되는 2부에서는 정기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이 ‘한국 건강증진정책의 현황과 비전’에 대해 발표했고, 특히 대만의 HPH National Coordinator인 슈티 치우(Shu-Ti Chiou)는 건강증진정책의 국제동향을 소개했다.
□ 한국HPH네트워크협회 안명옥 회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전국 공공의료기관 연계의 중심축으로써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건강증진병원 개념을 전파하고 병원, 보건의료기관에서 자발적인 건강증진 활동이 확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안명옥 회장은 지난 6월 미국 예일 대학교에서 열린 ‘제 24차 국제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International Health Promotion Hospital)총회’에서 거버넌스 이사회 이사로 추대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