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인체 정상 상재균 관련 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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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인체 정상 상재균 관련 심포지엄 개최 -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제 11차 심포지엄…12월7일(수) 오후 2시 본원 연구동 2층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인체 정상 상재균 인체 정상 상재균(정상세균총): 정상세균총은 숙주의 방어기구의 하나로서, 외계에서의 병원균의 감염을 막고 있다. 예를 들어, 질(窒)에 상주하고 있는 젖산간균은 젖산을 생산하여 산성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세균은 증식할 수 없다. 에 관한 심포지엄을 12월7일(수) 오후 2시 본원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 개최한다. ? 최근의 생물학 및 의학적 연구에 따르면 질병과 무관하게 보였던 대다수 인체 상재균들과 인체는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 예컨대 미생물감염과 전혀 관련성이 없어 보였던 비만, 천식, 알레르기, 류마티스 관절염, 자폐증 등이 장내세균총의 구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 이번 심포지엄은 건강 및 다양한 질환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인체 정상 상재균에 대해 이들의 구성 및 병태생리학적 역할을 조명해 봄으로써 향후 건강 증진 및 질병 치료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심포지엄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마이크로바이옴: 인체에 존재하는 미생물 개체 군집과 이들의 유전정보를 통칭 연구의 기술적 접근법과 이를 적용하여 파악한 우리 주변 미생물 세계의 실체 ▲특정 장내세균이 생체 대사과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쳐 비만을 유발시키는가에 대한 생물학적 기전 ▲장내세균과 과민성대장증후군과의 연관성 및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프로바이오틱스: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 에 의한 치료가능성 ▲한국인을 대상으로 인체의 유전인자가 숙주 마이크로바이옴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마이크로바이옴의 질병에 대한 영향 및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의 개발 현황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 또한 노미나 한양공대(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인체 세균총의 구성 및 역할’이라는 주제로, 권미나 울산의대(융합의학과) 교수는 ‘장내 세균총이 면역체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최창환 중앙의대(내과학교실) 교수가 ‘과민성장증후군에서 장내세균의 역할 및 프로바오틱스 효과’라는 주제로, 고광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환경보건학과) 교수가 ‘인체 세균총을 이용한 질병 치료 및 건강 관리의 현주소’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궁극적으로는 국민 개개인에 대한 새로운 맞춤치료를 제공하여 난치성 만성질환의 발생을 예방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여 건강한 사회 건설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국가의 중추적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국립중앙의료원의 미션을 수행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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