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가정폭력 피해의 현황과 의료지원 대책’ 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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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가정폭력 피해의 현황과 의료지원 대책’심포지엄 개최 -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중부해바라기센터 개소 100일 기념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공공보건의료연구소와 해바라기센터는 3월15일(수) 「가정폭력 피해의 현황과 의료지원 대책」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재 국내 가정폭력 피해자 의료지원 시스템의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현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논의되는 가정폭력 피해자 의료지원 시스템 현황과 문제점은 향후 국립중앙의료원 해바라기센터가 구축하게 될 ‘가정폭력피해자지원통합 시스템’ 가족구성원인 아동이나 노인을 포함한 전 연령층의 다양한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의료지원을 제공하는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하는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 해바라기센터는 전문 의료진(산부인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소아과, 비뇨기과, 대장항문외과, 정형외과)이 배치되어 있으며, 폭력 피해자가 병원 방문을 해야 할 경우, 간호사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비 지원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문 의료진이 의료자문단을 구성, 정기적으로 회의를 통해 피해자 지원의 고충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마련, 운영 중에 있다. □ 심포지엄에는 가정폭력 피해 지원과 관련된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향후 가정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의료지원 시스템이 나아갈 목표 설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발표 주제는 ▲여성긴급전화1366 전국협의회 진원 대표는 ‘부부간에 일어나는 폭력의 현주소’ ▲아동행복포럼 이호균 고문은 ‘부모의 학대에 시달리는 자녀들’ ▲서울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민진홍 관장은 ‘가정내 노인학대 현황’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가정폭력 피해자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의료기관의 책임과 전략’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소희 과장은 ‘가정 폭력 피해자를 위한 의료지원 체계 및 가이드라인’이다. 이어 가정폭력피해자 통합지원시스템에서 ‘의료적 지원’의 발전 방향의 좌표 마련을 위하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차인순 입법심의관,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서울의료원 표창해 응급의료센터장, 손경이 관계교육연구소장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 해바라기센터가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 등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피해자 중 사회취약계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족과 같이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을 적극 지원하는 가정폭력 피해자 의료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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