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흡연과 금연’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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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흡연과 금연’심포지엄 개최 -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중독연구센터 개소 기념…중독의 관점에서 흡연 다뤄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공공보건의료연구소가 ‘흡연과 금연’을 주제로 3월29일(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이번 심포지엄은 중독의 관점에서 흡연을 다루고, 금연을 지원하는 각종 정부 정책 및 흡연과 금연을 바라보는 언론의 시선을 같이 공유했다. ? 심포지엄은 금연과 관련된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금연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목표를 함께 설정해 가기 위한 토론의 장이 되었다. □ 이번 심포지엄에는 최정석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부교수(중독센터장), 정통령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이진한 동아일보 정책사회부 차장, 김성수 변호사(법무법인 지평)가 참석하여 흡연과 금연에 대한 문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 ? 최정석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부교수(중독센터장)는 흡연을 니코틴에 의한 중독성 뇌 질환이며, 흡연자에서 관찰되는 뇌의 신경생리 및 인지기능 이상에 대해 발표했다. 만성적 흡연은 인지기능 저하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들어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정통령 과장(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금연치료의 건강보험 지원 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하여 정부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금연치료 지원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 이진한 기자(동아일보 정책사회부 차장)는 남성 흡연율이 처음으로 30% 이하로 떨어진 지난 해 쏟아진 언론 기사들을 분석해보고, 앞으로 담배 회사의 대응, 언론 기사의 방향성 등에 대해 예측했다. ? 김성수 변호사(법무법인 지평)는 국민건강증진법과 담배사업법등 담배 규제를 위한 각종 법규를 살펴보고 향후 더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 국립중앙의료원장 안명옥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단순히 의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넘어서 공공보건의료연구에서도 선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중독연구센터는 2017년 1월에 신설되어 공공보건의 견지에서 니코틴 중독, 인터넷 중독 등 사회 전반의 문제가 되고 있는 중독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사회 전반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금연관련 연구를 시작으로 공공보건의료의 과학적, 정책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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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아이콘 170330_흡연과 금연 심포지엄 개최.hwp 첨부파일 아이콘 흡연과 금연 심포지엄1.JPG 첨부파일 아이콘 흡연과 금연 심포지엄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