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C, 대외협력홍보팀장에 조준성 호흡기센터장 임명
NMC, 대외협력홍보팀장에 조준성 호흡기센터장 임명
- 결핵안심벨트·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임상판정 등 공공의료 역할 앞장 -
- “공공의료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병원 역할 인식 변화 노력”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신임 대외협력홍보팀장에 조준성 호흡기센터장을 임명했다.
? 조준성 신임 대외협력홍보팀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강사를 맡은 바 있다. 현재 대한결핵·호흡기학회 학술위원 및 대한중환자의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조준성 신임 대외협력홍보팀장은 제3∼4기 결핵 전문위원회 위원, 감염병연구포럼 결핵 분과위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임상판정위원장’, ‘결핵안심벨트 총괄책임자’로 활동하는 등 공공의료 최일선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특히 조준성 팀장은 2010년 아이티 대지진 당시 현장에서 진료 활동을 펼쳤고,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에는 메르스 첫 번째 확진 환자의 주치의로서 그를 완치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메르스 전사’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 조준성 신임 대외협력홍보팀장은 “그동안 여러 가지 공공의료 활동을 하면서 공공의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저조한 것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며 “다양한 공공의료 활동을 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국민들이 국립중앙의료원의 활동, 나아가 공공의료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