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C, 2017 국제 HPH 컨퍼런스서 ‘활약’
NMC, 2017 국제 HPH 컨퍼런스서 ‘활약’
- 4월12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서 열린 국제 HPH 컨퍼런스 참여 -
- 안명옥 원장, 한국 HPH 회장·국제 HPH 거버넌스 이사회 이사로서 활약 -
- NMC 의료진 및 행정직, HPH 관련 연구(구연 2건·포스터 4건) 발표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제 25회 국제 건강증진병원(HPH) 컨퍼런스에 참석해 전 세계에 한국 HPH의 위상을 알리고 돌아왔다.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한국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 제 4대 회장이다. 또한 지난해 6월 ‘제24차국제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International Health Promotion Hospital)총회’에서 거버넌스 이사회 이사로 추대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안명옥 원장을 비롯한 건강증진병원TFT 직원 등 총 6명은 4월12일 ~ 14일(4일 간)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진행된 제 25회 국제 건강증진병원(HPH)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한국의 HPH 현황에 대해 알리는 활동을 했다.
□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 안명옥 원장은 우수 포스터를 선정하는 심사위원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활약했다. 또 4월13일 오전 9시부터 10시30분(오스트리아 현지 기준)까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HPH의 역할 : 2030년으로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HPH 컨퍼런스 총회에서는 좌장으로, 4월14일 TF HPH-CA 워크숍에서는 ‘아동 및 청소년 건강을 위한 병원 환경 : 한국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등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 컨퍼런스에 참여한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정보센터 신혜정 센터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을 비롯한 건강증진병원 TFT 직원들은 구연발표를 통해 한국 HPH 현황에 대해 알렸다. 특히 컨퍼런스에서 이례적으로 의료진이 아닌 행정직원이 구연발표를 진행, 국립중앙의료원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
먼저 ▲의료정보센터(정우철 대리, 신혜정 센터장)는 ‘병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서별 정보보안 교육에 대한 평가’라는 주제로 구연 발표를 했다. ▲시설팀 신동훈 대리는 ‘종합병원 내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이동형 음압기 활용’이라는 주제로 미니구연 발표를 했다.
□ 한국의 HPH 현황에 대한 포스터로 총 4건이 발표되었다.
의료정보센터 김판규 차장 : ‘안내문자 서비스를 통한 병원 내 전자문서 결재 효율성 분석)’
간호부 송지수 차장 : ‘병동 중환자실 간호사들이 환자 건강에 있어서 조명이 얼마나 중요하냐에 대해 자각하는 정도에 대한 연구’
건강증진예방센터 권나경 부장 : ‘종합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12주 간 시행한 운동(인터벌 트레이닝) 효과 분석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김현정 부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공공의료기관에서 대응하기 어려운 환자를 관리하기 위한 방법의 개발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한국 HPH에서 실천하고 있는 건강증진 활동성과를 국제 HPH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질병의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의 개념은 이미 전 세계에서 중요하게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은 한국 HPH 네트워크 조정기관으로서 건강증진병원의 올바른 길잡이 역할에 충실할 것이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건강증진국가’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기 위한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