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찾아가는 금연 서비스' 시행
국립중앙의료원, ‘찾아가는 금연 서비스’ 시행
- 입원환자 대상 금연치료 참여 독려 시스템화 및 ‘금연 교실’ 운영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입원환자 대상 금연치료 활성화 사업을 시행하고, 금연교실을 운영하는 등 ‘찾아가는 금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금연치료지원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공공의료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진행하게 된 것이다.
? 2015년 2월25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의료기관에 금연치료 등록을 한 금연 참여자에 대해 12주 기간 동안 6회 이내의 상담과 금연치료의약품 및 금연보조제 구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 국립중앙의료원은 이러한 금연치료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하여 모든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흡연자를 스크리닝하고,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 즉, 전문요원(정신보건사회복지사)이 흡연자를 파악한 이후에 직접 해당 환자를 찾아가 금연치료를 적극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본인 동의하에 금연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퇴원 후에도 금연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정착시켰다.
□ 특히 올해부터는 정기적으로 원내 ‘금연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금연교실’은 환자, 보호자, 직원, 방문객 등 금연치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금연 치료법, 금연치료사업 소개는 물론이고 금연치료 희망자는 치료 연계도 도와주고 있다.
? 국립중앙의료원 ‘금연교실’은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호흡기내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등 총 6개 진료과 11명의 전문의들(정신건강의학과 이소희·유소영·김현정, 가정의학과 김민정·김석중, 호흡기내과 이지연·김정현, 산부인과 임가원, 비뇨기과 나웅, 이비인후과 노동환·김호찬)의 주도하에 금연치료 관련 정보제공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진료 정보에 대한 전문성 및 환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 ‘금연교실’은 3월 둘째 주부터 매월 2회, 본원 건강교육실(본관 3층)에서 시행되고 있다.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금연치료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이 확대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보건의료를 선도하는 중추기관으로서 흡연자들이 금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금연치료 활성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환자와 보호자, 직원 등을 대상으로 ‘금연교실’을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국립중앙의료원 금연치료에 관심이 있거나 금연치료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금연치료 활성화 클리닉(02-2276-214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