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C 신축이전 사업, 15년 만에 착수
NMC 신축이전 사업, 15년 만에 착수
- 5월10일(수) 현대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계약 체결 -
- 5월12일(금) 오후 4시, 본원 9층 대강당서 ‘착수 보고회’ 개최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의 신축이전 사업을 위한 건설공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15년 만에 착수, 신축이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 신축이전 사업은 지난 2003년 서초구 원지동 일대가 이전 대상 부지로 거론이 시작된 이후 2014년 12월 원지동 이전에 대한 복지부-서울시 간 MOU를 체결하고, 2016년 12월8일 복지부와 서울시 간 부지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 국립중앙의료원은 5월10일(수) 정림건축·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현대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5월12일(금) 오후 4시 본원 9층 대강당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 현대화사업본부 고임석 본부장(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보건복지부, 정림건축,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현대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첨단 의료시설 도입, 공공의료시설의 역량 강화 등을 토대로 ‘국가 공공의료서비스의 컨트롤타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논의가 시작된 이후 15년 만에 드디어 연구용역을 착수하게 됐다”며 “국립중앙의료원 직원들과 국민들이 모두 염원했던 일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공공보건의료의 새 장을 열게 될 원지동 신축이전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기간은 2017년 5월10일부터 10월7일(5개월)까지이며, 이어서 기본계획 연구용역 내용을 바탕으로 설계용역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