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등록일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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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5월 30일(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폐렴 2차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을 받았다. ○ 폐렴은 2005년 우리나라 사망 원인 10위에서 2015년 4위로 사망률 순위가 높아지고 있고 특히 65세 이상 노인 사망률은 65세 미만 사망률의 약 70배로 노인에게 매우 위험한 질환 중에 하나로, 심평원은 폐렴 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적절한 진료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14년부터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 이번 폐렴 2차 적정성 평가는 2016년 4월~6월까지 만 18세 이상 환자에게 3일 이상 항생제(주사) 치료를 한 병원급 이상 56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 처방률, ▲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 비율, ▲금연교육 실시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등 총 8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 이번 평가에서 전체 의료기관 평균 종합점수는 71.4점으로 222개 기관이 1등급을 받았으며, 국립중앙의료원은 8개 평가지표 중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폐 질환 치료의 질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005년 호흡기센터를 신설해, 호흡기 질환에 대해 환자 중심의 One-Stop 서비스로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해 왔다"면서 “인구가 고령화되면서 폐렴의 치료와 예방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만큼, 더욱 신뢰할 수 있고 편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016년부터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금연치료 활성화 사업을 시행하고 금연 교실을 운영하는 등 '찾아가는 금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 금연 교실에는 호흡기내과 외에도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의 전문의들이 참여해 환자들과 소통함으로써 정확한 정보 제공은 물론,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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