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중구 치매 어르신 통합관리

등록일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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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009년 개소한 중구어르신건강증진센터(이하 치매지원센터, 센터장 고임석)를 올 6월부터 위탁운영하며 어르신 건강증진 및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각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구어르신건강증진센터는‘치매예방교육 및 인식전환’,‘치매조기검진 및 조기개입’, ‘치매등록관리’, ‘치매검사비 및 치료비 지원’,‘지역사회자원 개발’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매 환자 관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또한, 치매관리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사전에 온라인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가족이나 친지의 치매 여부를 판단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신속하게 치매조기검진을 신청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상담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이밖에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미용봉사, 안마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내 많은 치매어르신 보호자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있다. ○ 앞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보건의료의 콘트롤 타워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바탕으로 중구어르신건강증진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중구 지역 어르신의 치매 및 고위험 대상자의 통합적 관리수행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상호협력으로 치매인식 전환 및 치매조기검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 고임석 중구어르신건강증진센터장(국립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은“치매는 개인이나 가정 또는 노인 세대의 문제로만 인식하지 않고 국가 돌봄 차원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면서“올해부터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위탁운영하게 된 중구어르신건강증진센터의 강화사업을 통해 공공의료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공공의료를 선도함으로써 국민건강증진과 국가 보건의료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중앙의료원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치매환자 1만3천여 명을 진료하였으며, 라파엘클리닉 의료봉사 및 국내 거주 이주노동자 대상 무료진료(2010년~연 3회 이상), 65세 이상 당뇨병 환자 합병증 검진진료 지원 사업(2014년,151명), 재가중증환자 가정 방문 및 경로당 복지관 방문사업(2014년~2016년), 노인복지회관 출장진료,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 의료지원(2016년)을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지역사회 연계 진료지원 사업을 꾸준히 실시하여 왔다.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중구 어르신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매 예방?관리 및 통합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2017년 5월 중구청(구청장 최창식)과 「중구어르신건강증진센터(치매지원센터)」의 위탁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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