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NMC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복지부 장관 표창

등록일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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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중앙응급의료센터는 9월 8일(금)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홍창형)가 개최한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 예방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살예방에 공헌한 기관 26개소, 개인 24명에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으며,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생명존중문화형성 기타 기관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현재 관리하는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에서 수집된 자해·자살시도자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자살예방정책 수립 근거마련에 공로가 크다는 평을 받았다. ○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은 전국의 응급의료기관으로부터 전송되는 진료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시스템으로, 자살예방정책 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 자살시도자 현황 ▲연령별 자살시도자 내원 사유 ▲보험 유형 자료 분석을 통한 자살 사망자 특성 등 데이터를 공유해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공공보건의료 중심기관으로서 자살 예방 정책 수립에 큰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표창이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국립중앙의료원은 응급실에 내원하는 자살시도자들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적 위기지원체계 구축에 관심을 갖고, 국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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