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NMC,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약물유해반응 관리 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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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공공보건의료연구소는『공공보건의료기관의 약물유해반응 관리』를 주제로 오는 10월 25일(수)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공공보건의료연구소는 올해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이번 심포지엄은 12번째다. 이번 약물유해반응 관리 심포지엄은 의약품유해반응관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 이번 심포지엄은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른 약물유해반응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의 약물유해반응 관리 체계 구축 현황 공유 및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 정수연 본부장(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의약품안전정보본부)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심포지엄 1부에는, 김은진 과장(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약물역학팀)이 공동데이터모델*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의약품 이상사례 감시 체계 구축 계획 등을 공유한다. ○ 문명주 약사(포천의료원)는 공공의료기관에서의 약물유해반응사업 구축에 대한 사례 발표를 통해, 공공의료기관 중 1인 약사가 근무하는 환경에서의 약물유해반응 관리 체계의 보완 및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다. □ 심포지엄 2부 좌장은 손인자 부장(국립중앙의료원 약제부)이 맡으며, 김건희 전문의(국립중앙의료원 마취통증의학과)가 국립중앙의료원에 신고된 부작용 중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 약물인 트라마돌 성분 제제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트라마돌 오남용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 필요성을 역설한다. ○ 양민석 교수(서울시 보라매병원 알레르기내과)는 요오드화 조영제 사용빈도 증가에 따른 부작용 급증을 지적하고, 의료진들의 조영제 과민반응 숙지 및 조영제 과민반응 병력 환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다.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 의약품유해반응센터는 전국의 지방의료원과 보건소를 포함한 전국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약물유해반응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하는 등 국민보건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국민의 약물 부작용에 대한 인식 제고는 물론, 의약품 안전관리 및 약물 유해반응 관리 사업이 더욱 확대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은 약물 유해반응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1년 '약물유해반응위원회'를 발족하고 꾸준한 원내 약물 부작용 감시 활동 등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지정되었다. ○ 2014년부터는 전국 지방의료원, 보건소 등의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약물 유해반응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하는 '중앙센터'로 지정되어 전국의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약물 유해반응을 총괄 관리하고 있으며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약물 유해반응에 대한 교육과 일반인 홍보 활동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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