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NMC, 정기현 원장 취임 및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등록일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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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정기현 원장 취임 및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 원지동 이전, 재개원 수준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엔진 준비 - - National 무게감을 이겨내기 위한 공공의료 역할 및 기능 강화 노력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이하 NMC) 정기현 원장이 원지동 이전과 NMC의 공공의료의 역할과 기능,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밝히며, 4대 원장으로서 새로운 포부와 의지를 밝혔다. □ 국립중앙의료원은 2월21일(수) 오전 11시30분부터 의료원 2층 스칸디아홀에서‘정기현 원장 취임 및 신년 기자간담회’개최를 통해, 최근 보건의료계 및 언론의 이슈와 의료원의 주요 현안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다양한 질의와 답변을 갖는 시간을 마련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의료원 출입기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브라운백 미팅 형식으로 치러졌다. □ 먼저, NMC의 핵심사업인 원지동 이전 계획에 대해 정 원장은 “원지동 이전은 국립중앙의료원이 공공의료 중추기관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상과 역할이 변화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단순히 건물을 올리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해야 할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 진료영역은 물론, 응급의료와 감염센터, 외상센터 등 여러 기능들을 새롭게 짜는 재개원 수준으로 준비하고 심혈을 기울여 합심해야 할 과제이자 NMC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강력한 엔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지체되고 있는 원지동 이전 문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힌 정 원장은 “병상 수 등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전이 더 지연되지 않도록 우선 확정된 계획안을 바탕으로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전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 또한, NMC의 새로운 비전에 대해 ‘종합보건의료센터’를 제시하며, 단순히 센터를 나열해서 만들기보다 공공의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총체적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여러 가지 기능을 담을 수 있는 기준 제시와 의료인력 부족에 대한 문제가 제시되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 정 원장은 환자와 사람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과 철학도 내비쳤다. ○ 환자의 입장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민간이든, 공공이든 의료가 갖고 있는 본질 측면은 잊지 않고 추구하고 실행해야 한다”며, “NMC는 수익을 내는 기관은 아니지만 의료의 질과 양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병원 구성원과 환자가 상호 신뢰를 쌓아서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의견을 말했다. □ NMC 시스템 운영 부분에 대한 질문에는 “협력을 바탕으로 우선, 원칙과 기준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리더십을 발휘하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들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 이밖에 이날 간담회에서는 △진료?교육?연구 분야의 액션 씽크탱크 구축 △공공보건의료인력 양성의 핵심역할 강화 등에 대한 내용들이 언급되었다. □ 한편, 격식을 차리는 것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의 소통을 좋아한다며 개인적인 소회를 밝힌 정 원장은 앞으로의 시간을 기약하면서, NMC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하는 것으로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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