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병원 화재예방 안전교육' 시행

등록일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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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공공보건의료 교육훈련센터는 3월 9일(금) 서울 광나루 안전체험관에서 지역거점 공공병원 소방안전관리자 및 실무자 등 45명을 대상으로 ‘공공병원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안전교육은 최근 발생한 밀양시 세종병원 대형화재사건을 계기로 전국 공공병원 근무자들의 소방위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예방 교육 강화를 통해 화재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개설되었다. □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화재안전관련 의료기관 인증기준의 이해 ▲의료기관 특성을 고려한 화재 시 대처방안 등 이론교육과 함께, ▲화재대피체험, 건물탈출체험 등 재난체험 실습으로 구성되었다. ○ 특히 이번 교육프로그램의 경우, 권역별 공공병원 실무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등 의견 취합을 통해 기획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병원은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의 우려가 높다”고 강조하고 “병원 종사자들은 확고한 안전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인 교육 및 훈련을 통해 화재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교육훈련센터는 국가 공공의료교육 인재양성의 중심기관이자 대표기관으로, 공공보건의료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힘쓰는 등 공공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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