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BS8시뉴스,5.3) 보도해명자료

등록일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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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마약 빼돌리고 약물중독 사망까지.. 구멍난 관리”(SBS, 5.3) 보도 관련하여 해명 드립니다. □ 기사 주요 내용 ○ 우리나라 공공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의 약품 관리 실태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나 - 지난달에는 병원 화장실에서 간호사가 약물중독으로 숨진 채 발견됐고, 마약류를 빼돌렸다 적발된 또 다른 간호사도 있음 - 분실 및 도난을 막기 위해 봉인, 관리 대장 기록되는 약품이라면서도 유출 경로에 대해서는 답하지 못했음 - 올해 초 간호사가 마약류를 밀반출했다가 적발된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 마약류를 차 트렁크에 싣고 다니기도 했지만 다른 간호사의 제보가 있을 때까지 국립중앙의료원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름 ○ 마약류 유출 사건과 간호사 사망 사건 모두 보건복지부에는 제때 보고하지 않고 쉬쉬해왔던 것으로 밝혀져 뒤늦게 면피성 자체 조사에 나섰다는 비판이 일고 있음 □ 해명내용 ○ 분실 및 도난을 막기 위해 봉인, 관리 대장 기록되는 약품이라면서도 유출 경로에 대해서는 답하지 못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간호사 사망(2018.4.16. 오전 1시경) 사건과 관련하여 현재 관할 경찰서에서 의약품의 유출 경로를 수사 중에 있으므로 현재 정확히 확인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마약류를 밀반출 하다 적발됐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긴급 상황으로 안심응급실 리모델링 공사(2015.9.10.~12.30)가 진행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부서 내 자체회의를 거쳐 간호사 차량에 잠시 보관 중 이었으며, 뒤늦게 차를 점검하는 과정 중에 일부 유통기간이 지난 의약품 3개를 발견하게 되어 자진 신고하였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2018년 1월에 자체 감사를 실시하였으며, 발견된 의약품은 약제부 직원 입회 하에 즉시 전량 폐기처분하였습니다. - 따라서 마약류를 밀반출 하다 적발됐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차량 트렁크에 싣고 다니는걸 다른 간호사 제보 때까지 의료원 측은 전혀 몰랐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이 사건은 다른 간호사의 제보가 아닌 A씨 본인의 자진신고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A씨 본인도 의약품 누락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다가 2017년 9월경 자동차 처분을 위해 차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해당 부서에 자진신고 하였습니다. - 이는 전임 원장의 퇴임 직전의 시기로, 전임 원장 퇴임 후 원장 직무대행을 수행하던 당시 진료부원장은 이를 보고 받고, 2017년 12월 19일 ‘의약품 처리절차 부적정 등 마약류 의약품관리 실태를 점검?보완’하는 차원에서 원내 감사를 지시하였고, 이에 따라 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 또 밀반출된 마약 일부는 회수했지만, 나머지는 어떻게 얼마나 사용됐는지 파악조차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에 대해 밀반출 됐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 해당 의약품의 반출은 직원의 실수로 빚어진 것이며, 해당직원이 추후에 사실을 인지하고 상급자(수간호사)에게 보고(2017.12.18.)하였고 약제부 직원의 입회하에 즉시 전량을 폐기하였습니다. ○ 두 사건 모두 복지부에는 제보하지 않고 쉬쉬해왔던 것으로 밝혀져 뒤늦게 면피성 자체조사에 나섰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의약품 취급 관련자 사건에 대해서는 보고 당시 자체감사를 통해 직원 경고 등 감사처분을 하였으며, - 위 사항은 보건복지부 및 국회에 보고하였고, 기 반출 의약품 과 관련해서는 자체 감사 결과에 대한 보다 세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경찰에 수사의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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