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NMC-대한신경정신의학회 업무협약 체결 및 한반도 건강 공동체를 위한 길잡이 도서출간회

등록일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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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화 정착을 위한 보건의료 통합 도모” 「NMC-대한신경정신의학회 업무협약 체결 및 한반도 건강 공동체를 위한 길잡이 도서출간회」개최 -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의학적 질환에 관한 학술·교육적 교류 등 상호협력 - - 북한이탈주민 건강한 생활 길잡이와 남북 보건의료문화 정착 분위기 조성 - - 14일 오전11시 기자간담회 개최, 한반도 평화의 기대와 남북 보건의료 협력 희망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6ㆍ15 남북공동선언 18주년을 맞아 최근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의 평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남북 보건의료 통합을 도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 먼저, 국립중앙의료원은 6월 14일(목) 오전 11시 의료원 2층 스칸디아홀에서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권준수)와 학술적·교육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권준수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신경정신계 질환 치료 인프라를 구축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정신보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북한이탈주민 정신보건 지원 ▲대북 신경정신계 질환 관련 지원 ▲신경정신계 질환에 대한 남북 공동 연구 추진 ▲의료인 대상 남·북한 건강공동체를 위한 정신보건 교육 ▲민·관·학 네트워크 구축 ▲통일부 및 하나센터 대상 정신보건 교육 ▲기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 □ 또한, 국립중앙의료원은 남북 보건의료의 통합을 준비하고자 최근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산하에‘남북보건의료연구부’를 설치하여 남북 보건의료정책들을 발굴하여 교류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 그 일환으로, 남북 보건의료협력 및 북한이탈주민 진료에 대한 내용을 담은 도서「한반도 건강 공동체를 위한 길잡이」에 대한 출간기념회를 가졌다. ○ 북한이탈주민을 직접 진료했던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들과 다양한 직역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만든 이번 도서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흔한 감염병, 정신질환 ▲여성건강과 어린이건강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식단관리, 생활습관, 병원 이용법 ▲북한이탈주민이 건강을 회복해 행복하게 살고 있는 사례를 담았다. □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남북 보건의료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서는 그에 따른 원칙과 기준에 맞는 올바른 정책과 지침개발, 기술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공중보건위기관리 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기 위한 단초를 만드는 의미에서 상주 의료기관 활성화 등 앞으로 통일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 유관부처와 협의하여 남북 공공의료체계의 골격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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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남북 평화 정착을 위한 보건의료 통합 도모 행사 개최_180614.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