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간이손상척도(AIS) 해외연자 초청」교육 실시

등록일 2018-07-18
조회 1488
국립중앙의료원, 외상등록체계 신뢰도 향상 위한 「간이손상척도(AIS) 해외연자 초청」교육 실시 - 질 높은 외상데이터 구축을 위해 AAAM의 전문 강사 초청 - □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정기현)은 보건복지부의 외상체계 개선 정책을 지원하고 권역외상센터의 외상등록체계 신뢰도 향상을 위해 ?간이손상척도(AIS; Abbreviated Injury Scale) 해외연자 초청 교육?을 실시한다. ○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양일, 두차례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체계관리팀 주관으로 2015년도 개최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되었다. □ 간이손상척도(AIS; Abbreviated Injury Scale)는 미국자동차의학진흥(AAAM; The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utomotive Medicine)에서 개발한 신체의 손상부위에 따라 그 정도를 점수화하여 외상의 중증도를 객관적으로 표시할 수 있는 국제 표준 지수를 말한다. ○ 단순한 손상정도의 수치화 뿐 아니라 외상환자의 치료결과 평가, 외상진료체계 수립을 위한 정책 결정에 이르기까지 그 활용도가 매우 광범위한 손상 산정 방법으로 꼽힌다. ○ 특히 보건복지부에서는‘10년 35.2%이었던 외상환자의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20년까지 선진국 수준인 20% 이하로 낮추기 위해 전국 권역외상센터에서 AIS coding을 실시하여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수가 연동과 각종 외상관련 정책 수립을 마련하고 있다. ○ 그러나 AAAM에서 실시하고 있는 현장 교육의 경우 통역이 없어 이해도가 떨어지며, 온라인교육은 미국 현지시간에 따른 시차 문제 등으로 교육을 받기에 어려운 환경이었다. ○ 이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는 질 높은 외상데이터 구축을 위해 AAAM의 전문 강사 2인을 초청하여 각 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하게 되었다. □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일선 권역외상센터에서 중증외상과 관련된 정확한 데이터를 구축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외상진료체계의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고: 미국자동차의학진흥협회(AAAM)홈페이지?http://www.aaam.org>
첨부파일
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간이손상척도 해외연자 초청 교육 실시_180717.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