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맞춤형 감염병 대응 시스템 구축 교육』개최

등록일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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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맞춤형 감염병 대응 시스템 구축 교육』개최 - 군산의료원 재직 의료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교육 진행-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8월 24일(금) 군산의료원을 방문하여 의료원 재직 의료진 52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감염병 대응 시스템 구축 교육’을 실시한다. ○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맞춤형 감염병 대응 시스템 구축 교육」은 의료임상교육의 현장 적용도를 향상시키고자 지역별, 병원별 의료현장으로 전문 교육단이 직접 방문한다는 점이 이번 교육의 특징으로, 공공병원 단위로 사전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 주요 프로그램은 ▲[강의] 감염병과 대응원칙 ▲[소그룹 컨설팅] 감염병 대응시스템 진단 ▲[소그룹 컨설팅/의료기관 라운딩] 감염병 대응시스템 구축으로 구성되었고, 사전에 의료원의 감염실태 자료, 규정 등을 검토하여 현장에서 컨설팅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오는 8.24.(금) 첫 번째로 진행되는 군산의료원은 금년도 음압격리병상 신축을 완료하였고, 지역 특성 상 공단지역 내 다양한 기업체 종사자들의 잦은 해외출장과 군산항 내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하여 외국인들의 교류가 많아 언제든 해외 신종 감염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큰 지역이다. 이에 군산의료원을 방문하여 병원 내 감염대응 지침을 점검하고 병원의 시설 및 인력 등을 고려한 실행전략 개발과 대응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지역사회의 특수성 및 병원별 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질 때 실제적인 효과가 있다”며 “NMC에서는 지역의 특수성 및 보건의료 수요와 연계한 의료임상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보건의료를 책임질 공공보건의료인력의 발굴 및 양성을 책임 있게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교육훈련센터는 국가 공공보건의료인력에 대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힘쓰는 등 공공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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