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공공보건의료 Consensus conference』개최

등록일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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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공공보건의료 Consensus conference』개최 제3차 경상제주권 공공병원 재직 의료진 중심 논의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지난 9월 7일(금) 노보텔앰배서더 대구에서 경상?제주권역 공공병원 재직 의사 등 12명과 함께 ‘제3차 공공보건의료 Consensus conference(경상제주권역)’를 개최하였다. ○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공공보건의료 Consensus conference」는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제고하고, 공공의료 영역에서 의사의 적극적 역할 모색을 시도하기 위해 전국 순회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가 생각하는 공공보건의료란 무엇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대주제로 하여 경상?제주권 공공보건의료 현황과 과제에 대한 발표를 들은 뒤, ▲ 공공보건의료의 다양한 정의와 개념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의 의사 역할 강화 방안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사업 발굴하기 등에 대한 토론과 실습이 진행되었다. 그 이후 공공보건의료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로 마무리 되었다. ○ 토론은 Consensus workshop method를 이용하여 1단계 Vision(비전/목표/방향), 2단계 Reality(현실/문제점/장애요인), 3단계 Choice(선택/전략/방향)순으로 구성되었다. - 1단계인 공공보건의료의 비전과 방향은 국가적 재난관리, 취약계층 안전망 확충, 건강기본권 보장, 지속가능한 케어, 차별없는 보편적 의료제공 등으로 도출되었고, - 2단계 목표달성에 있어 현실적인 문제점(장애요인)에서는 지나치게 많은 평가제도, 예산 및 인력부족, 사업의 일관성 결여, 과도한 수익창출 요구,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에 대한 제도적 지원 부족 등으로 논의되었다. - 마지막 3단계에서는 공공보건의료의 방향에 비추어 문제점 극복을 위한 구체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역의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사업과 관련하여 장애인 진료를 위한 전문 의료기관 확충,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건강주치의 사업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 이번 Consensus conference에는 경상북도청 보건정책과장, 김천의료원장, 대구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등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에 기반한 실제적인 논의가 진행되었다. □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공공병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는 공공의료기관 재직 의사들의 의료공공성에 대한 마인드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토대로 공공병원의 역할과 기능을 모색하고 컨센서스를 도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다”고 언급하였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교육훈련센터는 국가 공공보건의료인력에 대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힘쓰는 등 공공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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