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홍성의료원 재직 의료진 대상 감염병 교육 시행

등록일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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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홍성의료원 재직 의료진 대상 맞춤형 감염병 대응 교육 시행 - 홍성의료원 맞춤형 현장 방문교육 실시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11월 30일 홍성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 30여명을 대상으로「맞춤형 감염병 대응 시스템 구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올해 처음으로 시도된‘맞춤형 감염병 대응 시스템 구축 교육’은 교육의 현장 적용도를 향상시키고자 각 지역별 의료현장으로 전문 강사진이 직접 방문하는 교육으로, 군산의료원과 마산의료원, 국립정신건강센터에 이어 네 번째로 마련됐다. ○ 방문교육 대상 병원은 사전신청을 받아 선정하였으며, 아울러 감염병 대응의 특성상 의료기관 시스템 및 의료기관 종사자의 협업 필요성을 고려하여 해당 의료원의 재직 의사 및 간호사, 행정직들이 모두 참여하는 다학제 교육으로 추진하고 있다. □ 특히 지난 2015년, 16명의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던 충청남도에 위치한 홍성의료원은 당시 메르스 확산에 대한‘2차 방어선’의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메르스 노출자 진료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충청남도 서부권역의 감염병 대응 전진 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홍성의료원의 이번 교육은 시설과 설비, 의료원 구성 현황 등 병원의 특수성 등을 고려하여 감염대응에 관한 구체적인 실행전략 수립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 주요 프로그램은 △감염병과 감염관리 원칙 △감염병 대응시스템 진단 △설계도면에 따른 동선 라운딩 △원내 감염병 대응지침과 실행전략 진단 및 보완 등이며, - 전문 강사진(김봉영?정선영 교수)이 홍성의료원의 감염관리 계획과 유행성 감염병 대응 메뉴얼, 감염관리실 운영 평가결과, 감염병 대피 도면 등을 사전 검토하였고 실제 현장의 감염병 대응방안에 대해 직접 컨설팅을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 감염관리 교육은 의료원의 특성 및 병원 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질 때 실제적인 효과가 있으며, 감염관리는 환자와 직원의 안전 및 감염병 확산 방지와 직결되는 부분이기에 의료진뿐 아니라 병원의 전 직원이 감염 대응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는 것이 교육훈련센터 측의 설명이다. □ 앞으로도 국립중앙의료원은 지역의 특수성 및 보건의료 수요와 연계한 의료임상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보건의료를 책임질 공공보건의료인력을 양성하여 국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붙임 1] 교육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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