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갤러리 스칸디아, 자연으로의 초대”김지은 초대전 개최
국립중앙의료원 갤러리 스칸디아, 자연으로의 초대”김지은 초대전 개최
- 갤러리 스칸디아 2019 두 번째 초대전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오는 4월 5일까지 본관 3층 건강증진예방센터 내 갤러리 스칸디아에서 김지은 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한다.
○ ‘자연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한 이번 초대전에는 파도의 여러 형상들을 등장시켜 생명의 기운을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 신진 여류화가인 김지은 작가의 작품은 주로 자연의 찰나의 느낌을 포착해 시공간의 기운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독창적인 자연의 형상을 그려낸 진솔한 이야기로 회화와 조형적 입체 작품들을 꾸준히 창작해왔다.
□ 김지은 작가는“순수 자연 속에서 인간이 느끼는 기본적 감성 뿐 아니라 본인의 심상에 투영된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잠재되어 있던 내면세계의 변화를 담아내고자 했다”면서“자연을 변화시키고 생명을 불어 넣는 기운과 독창적인 자연의 형상을 엿볼 수 있다”고 관람포인트를 설명했다.
○ 또한,“평소에 지역사회의 역할에 관심이 많고 동참하고 싶었는데 공공병원 안에서 다양한 관람객들과 소통하면서 작품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면서“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하는 작품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들이 더욱 편한 마음으로 기분 좋게 감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지은 작가는 ‘2018 IBK 신진작가전 우수상’을 비롯해 ‘2018년 외교부 장관상(한국화)’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펼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은 환자, 보호자, 인근 지역 주민에게 문화와 예술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심리적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의료원 본관 3층 건강증진예방센터 내에 ‘갤러리 스칸디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의 초대전 및 개인전 등을 개최하여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