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한국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 개소

등록일 2019-04-17
조회 1632
국립중앙의료원, 한국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 개소 “국내 유일의 임신, 수유 케미칼 무료상담 새 둥지 틀어” -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전, 중앙센터로써 역할 확대 기대 - □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신, 수유 기간 위험물질 정보를 상담서비스 하는『한국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가 3월 28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으로 새롭게 이전하여 오픈했다. ○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는 그동안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임신부, 모유수유부, 예비임신남녀를 위한 약물, 음주, 흡연 등의 케미칼에 관한 온?오프라인 무료상담을 제공해 왔다. - 최근 법정관리로 산부인과 진료를 중단한 제일병원에서 2010년 처음 오픈하여 지난 10년 동안 7만 명 이상의 임산부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했고, 작년에는 13,722건, 올해 국립중앙의료원에서는 1만 5천 건 이상의 상담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특히,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는 지방 거점지역*과 연계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국립중앙의료원이 중앙센터로써 역할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함 된 거점지역 : 부산 일신기독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전미즈여성병원, 울산맘스여성병원 □ 최근 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로 이적한 한정열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장(전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그동안 센터를 운영한 성과에 대해“임신부 관련하여 임신초기 약물 등 케미칼 노출에 의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공임신중절을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2010년 기준 2만건) 이들 임신부들과 가족들에게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안심하고 임신유지가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 또한, 한정열 센터장은“앞으로 인공임신중절 허용범위의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인공임신중절예방을 위한 정보제공확대와 중절 후 심리적 안정을 위한 돌봄 서비스도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 한편,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매주 수요일『마더세이프라운드』를 개최하고, 다양한 연구모임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 연구모임에는 국립중앙의료원 내부 전문가 외에 서울아산병원, 단국의대, 강서미즈메디병원 등 외부 전문가들도 참여하여, 마더세이프상담센터 관련 통계분석, 난임, Chemicals&Mother’s Milk, 모유수유의 고혈압 예방효과, 태생학(Embryology), 우울증의 진단과 치료, 산과유전학 등 다양한 주제발표와 스터디 미팅이 진행된다. □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한국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새 업무를 시작한 것에 진심으로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가 건강한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안전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연구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신부, 모유수유부, 예비임신남녀 등 약물, 음주, 흡연 등의 케미칼에 관한 온?오프라인 무료상담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1588-7309)로 문의하면 된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한국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 개소_190403.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