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3회 근거중심 공공의료 CP 연계 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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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권역?지역 공공의료 질 향상을 위한 「제3회 근거중심 공공의료 CP 연계 심포지엄」개최 -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에 따른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CP 활성화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함께 5월 24일(금) 오후 1시30분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강당에서 ‘제3회 근거중심 공공의료 표준진료지침(Critical Pathway, CP) 연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최근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18.10.1) 발표를 통해 필수의료에 대한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의 적정진료에 근거한 질 향상 표준모형 구축을 강조한 바 있다. ○ 이번 심포지엄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공공의료 표준진료지침을 마련하고, 권역-지역-기초 연계체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 이날 심포지엄에는 지역거점공공병원 및 민간의료기관, 시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관심 있는 공공 및 민간 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각 지역별 공공병원 CP 관련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 1부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에 따른 CP 활성화’에서는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의 지역연계를 위한 국립대 역할과 CP 활성화 방안(충북대학교 심장내과 배장환 교수) ▲권역·지역 공공의료 협력 방안 및 CP 활용(경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백근 교수) ▲2019년 공공의료 CP 사업 방향(국립중앙의료원 윤종현 비뇨의학과 전문의·연구책임자) ▲2차 거점병원 사례 - 상부위장관 출혈 개방형 체계 CP(서산의료원 의료안전관리실 조은영 팀장)의 강연이 진행된다. ○ 2부에서는 ‘2019년 공공의료 CP 개발 연구’ 중 1차 워크숍에 참여하는 시범병원, 질환별 간사(전문의) 등과 함께 질환별 CP 개발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7월 개최될 2차 워크숍*에서는 학회 자문위원의 임상적정성을 검토하고, 현장에서 적용되는 CP의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 2019년 CP 개발 2차 워크숍 - 일시 : 7월 19일(금), 장소 : 백범김구기념관 □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CP는 공공병원의 의료 질 표준 향상을 위해서 뿐 아니라 지역의 협력과 연계 모델이 작동하는 중요한 계기”라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민 건강을 위한 전국 표준의 공공보건의료체계를 만들고 질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CP는 개별 병원에서 적정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질환, 수술별 진료의 순서와 치료의 시점, 진료행위 등을 미리 정해 둔 표준화된 진료과정을 말한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는 제1차 공공보건의료기본계획에 따라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의료 질 향상 및 적정진료 강화를 위해 2014~2018년까지 45개의 질환에 대한 CP를 개발·지원하였다. 질환별 CP는 '공공의료 CP 모니터링 시스템(http://www.pubcp.or.kr)’에 등록돼 있어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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