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제5차 심포지엄 개최
국립중앙의료원, 2019년도 제5차 심포지엄 개최
“성공적인 남북 보건의료 분야 교류를 위해 나아갈 길”
-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 남북 보건의료분야 교류·활성화 위한 각 전문가 발제 및 토론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오는 6월 12일(수)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강당에서『성공적인 남북 보건의료 분야 교류를 위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가 주최하고, 연구조정실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기념하여 남북관계의 평화 정착과 남북 보건의료 교류 및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보건의료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남북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이날 심포지엄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으로 이뤄지며, 먼저 ▲최성우(조선대의대 기초의학과(예방의학교실) 교수)가‘남북 보건의료 협력 현황 및 향후 과제’에 대해 실제 남북이 보건의료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교류협력이 수행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과 장애요인 등을 살펴보고 향후 협력 가능성 부분 등을 발표한다.
○ 이어서 ▲엄주현((사)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사무처장)은‘남북 보건의료 협력 활동-기획 및 이행관련 시사점 및 제언’을 통해 2018년 평양 현지를 방문하면서 직접 관찰한 북측의 변화된 보건의료 상황과 남북 공동사업 설계를 위한 논의사항 등을 말한다.
○ 또한 ▲김화준(한국국제협력단 프로젝트 매니저)는‘국제개발협력 측면에서 바라본 남북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주제로, 국제보건의 개념과 필요성을 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남북 보건의료협력의 필요성 및 원칙 등을 발표한다.
○ 끝으로 ▲안정식(SBS북한전문기자)은‘정치적 측면에서 바라본 남북 보건의료 협력’을 통해 인도지원 차원에서의 의료지원이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지 않은 여러 현실적인 상황을 돌아보고, 남북 보건의료협력이 갖춰야 할 사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남북 보건의료협력은 통일을 준비하는‘남북한 의료시스템 통합’이라는 큰 관점에서 바라보고 준비되어야 할 분야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남북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심도 있게 검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은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의 5항에 따라“남북의 보건의료 협력과 국제보건의료 관련 국내외 협력”을 통해 그동안 북한의 보건의료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과 심포지엄을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