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인천국제공항공사 업무협정 체결

등록일 2019-09-02
조회 1634
국립중앙의료원-인천국제공항공사 업무협정 체결 “대형 재난상황 시 응급의료 신속 대응체계 구축” - 유관기관 협조체제 확대를 통해 재난대응 국가응급의료체계 강화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인천국제공항 지역에서 대형 재난상황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와 재난응급의료지원에 관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8월 30일(금) 오전 10시 30분 인천국제공항청사 서관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정 체결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문성우 중앙응급의료센터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석준열 안전혁신실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 이날 업무협정의 주요 내용은 ▲재난 대비 정보교류 ▲재난대응(의료지원) 교육·훈련 지원 ▲재난대응(의료지원) 관련 합동훈련 시행 ▲재난발생 시 응급의료지원 ▲양 기관의 홍보 관련 업무 협업 ▲기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 □ 이번 업무협정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조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출동과 응급환자 분류 및 이송 등의 재난응급의료 업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 이를 위해 재난 관련 교육 및 대형재난발생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관련 정보(항공기 사고 사례*, 통계 등)를 공유하여 비상대응 역량과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사고 개요, 사고 예상 인원, 사상자의 정보, 사고 장소 및 집결지 정보 등 □ 국립중앙의료원은 공사의 요청이 있을시 즉시 대응함은 물론,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에 따라 효율적인 재난의료지원 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할 계획이다. ○ 국가 응급의료 책임기관인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이번 인천공항공사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재난대응 응급의료체계강화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문성우 센터장은 “사회적 재난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규모도 커질 수밖에 없는 현대사회에 신속한 응급의료 체계가 더욱 중요해진다”면서, “이번 협정을 통해 공항 지역과 항공기 사고에 대한 체계적인 응급의료지원이 실행될 수 있도록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인천국제공항공사 업무협정 체결_190830.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