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해외응급의료지원팀 평창동계올림픽 대통령 표창 수상
국립중앙의료원 재난?해외응급의료지원팀
평창동계올림픽 대통령 표창 수상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재난·해외응급의료지원팀 조우정 부팀장이「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9월 27일 오후 2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포상전수식에서는 2018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 개인 및 기관들에게 훈?포장 등 정부포상이 이뤄졌다.
□ 대통령 표창 개인상을 수상한 재난해외응급의료지원팀 조우정 부팀장은 그동안 재난대비 이동형 병원(100병상 규모)을 국내에 도입하고,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에도 선수 및 대회 관련자?관람객 등에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 특히, 대회 기간 동안 강풍으로 인한 폴리클리닉 파손으로 정상적인 진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동형병원을 출동시켜 의료활동을 지원하고, 패럴림픽대회에서도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하는 등 긴급상황 지원 및 안전확보 기여부분에서 공적이 평가되었다.
○ 이동형 병원은 재난현장에서 외상환자의 수술 및 중증환자 모니터링이 가능한 최대 100병상 규모의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입원실 등이 갖추어진 종합병원 수준의 현장병원으로 국가재난 대비 및 대응에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