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난임 및 임산부 정신건강전문가 양성교육 실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제3차 난임 및 임산부 정신건강전문가 양성교육 실시
- 난임시술 의료기관 및 상담 실무자들을 위한 상담의 기초와 사례 토의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중앙 난임·우울증상담센터(센터장 최안나)는 10월 26일(토)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강당에서‘난임시술의료기관 의료진 및 상담실무자를 위한 난임 정신건강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 이날 전문가 양성교육은 난임·임산부 정신건강전문가 양성 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한 직군별 특화 교육으로, 현장에서 난임 환자들을 접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상담의 기본적 방법론과 실제 사례를 이용한 조별 토의를 진행했다.
○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수퍼비젼(Supervision)으로 보다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뤄졌다.
□ 난임·우울증상담센터의 부센터장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 가운데, ▲난임 심리상담의 기초(이승재 대구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 부센터장, 경북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난임 치료 단계별 심리지원(김장래 중앙 난임·우울증상담센터 부센터장, NMC 정신건강의학과) ▲난임 치료 중 흔히 마주하는 어려움(조서은 인천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 부센터장,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실제와 적용 및 조별발표 및 수퍼비젼(중앙 및 권역센터 부센터장)을 주제로 발표되었다.
○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 “난임치료 일선에서 불안하고 우울한 환자들의 어려움을 현장감 있게 보여주었다. 그들의 마음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였고, 어떻게 응대하면 좋을지에 대한 팁을 얻었다. 앞으로는 더 적극적으로 치료과정에 남편들도 참여시켜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최안나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장은“이번 직군별 맞춤 전문가 양성교육은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았던 만큼 향후 정신건강 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직군별·주제별 교육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하여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