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 개최

등록일 2019-12-12
조회 1738
국립중앙의료원, 2019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 개최 “대한민국, 재난의료 시스템을 열다” - 전국 재난거점병원, 보건소, 소방본부가 한 팀을 이뤄 경연 훈련 참여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주최,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주관으로 「2019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부제: 대한민국, 재난의료 시스템을 열다)가 실시되었다. ○ 국가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 간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상훈련과 현장 종합훈련에 대한 경연으로, 전국 시?도별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 보건소 신속대응반, 소방공무원이 한 팀을 이뤄 총 15개팀 150여 명이 참여했다. □ 1일차 경연에서 도상훈련은 주어진 시나리오에 따라 직종별로 역할을 적기에 정확하게 수행하는지를 평가했으며, 현장 종합훈련은 재난 현장에 도착한 참가팀이 의료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적절한 물품배치와 인력분배 및 처치 등에 대한 사항을 평가했다. ○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전문 평가단의 참여로 도상훈련과 현장 종합훈련을 종합평가하여 순위를 가렸으며, 총평을 통해 동 대회의 경연 일정을 마무리 했다. □ 2일차에는 우수팀 시상을 위한 시상식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참가팀을 대상으로 ‘방사선 사고사례 및 현장방사선비상진료소 설치 및 시연’ 보여 특수재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리를 가졌다. ○ 이날 시상에서 영예의 최우수팀은 재난 대응의 절차와 현장 적응 능력을 보여준 제주특별자치도팀이 차지했으며, 보건복지부장관상과 500만원의 부상이 수여됐다. ○ 1위부터 6위를 차지한 팀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부상이, 특별팀에게는 국립중앙의료원장상과 부상이 수여되었다.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문성우 센터장은 “이번 대회가 4회째를 맞으면서 전국 재난의료 인력의 관심도도 크게 높아졌고, 대회가 거듭될수록 재난의료 대응 역량이 향상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앞으로도 대형 재난 발생시 지역의 현장응급의료체계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재난대응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2019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 개최_191206(최종).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