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 치료제·백신 신속개발 위한「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구축

등록일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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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 치료제ㆍ백신 신속개발 위한「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구축 □ 신종감염병 치료제ㆍ백신의 신속개발을 위해 국립중앙의료원 주관 컨소시움의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가 구축된다. ○ 국립중앙의료원은 8월 31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2020년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구축 지원 사업’ 과제 협약을 체결하고, 감염병 치료제·백신 개발의 근거 도출을 위해 대규모 임상시험 수행 체계를 가동했다. ○ 코로나19 재유행 등 국가적 공중보건위기 상황에서 시작된「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구축 사업은 다기관 협력이 필요한 임상시험 연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통해 감염병 분야 국내 제약사의 신약과 진단법 개발 등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는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컨소시엄에는 수도권 지역의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 인천의료원, 가천대길병원과 함께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는 국군수도병원과 중앙대학교병원이 참여한다. ○ 본 컨소시엄은 대규모 감염병 환자를 치료하는 공공병원과 임상시험 인프라를 갖춘 대학병원이 결합한 민·관 협력 모델로서, 다양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공익적 임상시험을 신속히 수행하고 객관적·과학적 성과를 도출하는 체계로 평가되었다. ○ 국립중앙의료원은 컨소시엄 운영을 주관하는 연구기관으로서 임상시험센터 구축을 위한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임상시험 공동 수행의 지침 수립, 피험자 보호, 표준 데이터의 적용과 관리 등 임상시험의 효과적 수행을 위한 협력·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 중앙감염병병원으로서 국립중앙의료원과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수도권 지역 주요 병원이 참여하는 본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컨소시엄은 당면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임상시험의 수행 뿐 아니라, 향후 신종감염병 치료의 다양한 후속 연구 수행을 위한 공익적 연구 네트워크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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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 국가감염병임상시험센터 구축_200901.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