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대응 백서』 발간

등록일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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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대응 백서』 발간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2020년 상반기 중앙감염병병원의 공중보건위기 대응 기록물로서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발간했다. ○ 코로나19 대응 공공기관으로서는 처음 발간하는 백서가 될 국립중앙의료원의 코로나19 백서는 2017년 중앙감염병병원으로 지정되고 처음 맞는 신종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이 수행해 온 역할을 유행 단계별 시간 순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 법적 제도적 미비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필요에 따라 중앙임상위원회 운용 등을 통한 신종감염병 치료 체계 수립, 중앙감염병병원의 기능과 역할 확립 등을 추진해 온 지난 상반기 국립중앙의료원의 코로나19 대응 기록은 계속되는 재유행 속에 일선 공공보건의료 기관과 함께 참고할 수 있는 의료현장 매뉴얼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겨울을 앞두고 계속되고 있는 대유행 상황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대응 백서』는 2020년 상반기 우리 사회가 새삼 확인한 감염병 대응이라는 국가책임 필수의료 부문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고, 앞으로 어떤 체계과 거버넌스가 확립되어야 하는지 그 평가와 모색의 연구성과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 구체적인 목차를 요약하면, ①코로나19 개요, ②중앙감염병병원으로서의 코로나19 대응 -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임상연구관리시스템(eCRF), 전국 병상자원 관리, 전원조정 시스템, 감염관리 교육, 해외 교민 이송 및 치료 - , ③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내부 대응 ? 코로나19 환자 진료 및 검사, 내부 검역, 안전관리, 보호물품 관리, 예산 및 재정 운용, 진료비 관리, 연구, 위기소통 - , ④대응 평가ㆍ우한 교민 설문조사, 코로나19 대응 평가 초점집단면담 - , ⑤코로나19 관련 국민 인식 및 경험조사, ⑥향후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노력ㆍ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과 중앙감염병병원 구축,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체계 거버넌스 구축연구 - 등으로 구성되었다. □ 발간에 앞서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오직 사람 살리는 방향과 목표를 세워야 했으며, 이 위기를 통해 법과 규정, 당위로만 존재하던 중앙감염병병원의 가치를 더 잘 알게 되었다”며 “아직도 진행 중인 코로나19 사태 한 가운데 이 잠정적 기록물은 다음 유행을 대비한 매뉴얼이기도 하다. 그동안 우리가 알게 된 사실과 지식,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치료 체계를 더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국립중앙의료원은 계속되는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치료 체계의 물적,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특히 독립된 건물에 상설 음압격리 중환자병동*을 긴급 구축해 중앙감염병병원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 음압격리병동」, 30 병상, 10월 중순경 완공 예정 □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대응 백서』는 국회 및 정부, 공공보건의료 기관 및 단체 등 총 226개 기관에 배포된다. ○ 배포처는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16개 부서 및 산하기관, 기획재정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11곳, 대한감염학회 및 대한중환자의학회 등 관련 학회, 대한병원협회 및 지역의사회 등 의료단체, 34개의 지방의료원, 국립병원 및 대학병원 등의 공공보건의료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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