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1월 28일자 기사 관련 SNS 공지
□ [바로잡습니다] 중앙일보 28일자 '조민의 신의 한 수(안혜리 기자)' 등 기사에 대한 국립중앙의료원의 입장을 밝힙니다.
1. 국립중앙의료원은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특정 개인의 인턴과정 모집 응시 여부에 공식적으로 확인해 준 바 없습니다.
2. 보건복지부의 보도반박자료*에 나와있듯이 국립중앙의료원의 '레지던트' 모집은 작년 2020년 11월에 배정완료 되고 11월 26일 모집공고 이후 12월 18일 전형이 끝나 올해 1월 특정개인의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지원 여부와 전혀 무관합니다. 인턴모집에는 전공과의 지정이 없습니다.
* [1월 28일, 중앙일보]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정원 증원 보도 관련 (보건복지부 보도설명)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4&page=1&CONT_SEQ=363297)
3. 국립중앙의료원의 인턴 정원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32-31-30-29-28-29명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1명 늘었으나 그것은 예전 정원을 회복한 것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특정 개인의 인턴지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의 전공의 정원 변화를 엮은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 관계가 맞지 않는 억측에 불과합니다.
4. 면접 전형의 합격자 선정 비중과 관련하여, 15%의 면접 성적 반영 비중은 일반적인 면접 기본점수를 고려하면 당락에 큰 영향을 주기 힘들고 전공의 임용시험 배점기준에 따라 내신(20%), 국시(65%) 성적과 그에 따른 석차가 결정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5. 때문에 "병원 안팎에서는 조씨의 합격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는 등 시중에 떠도는 개인적 주장과 낭설이 유수의 언론에 큰 지면으로 옮겨지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최종결과는 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내일 1월 29일 오후 1시에 발표될 것이고 그 과정은 적법한 절차가 있으면 모두 투명하게 공개될 내용입니다.
6. 국립중앙의료원은 위와 같이 사실 확인 없이 시중에 떠도는 허구와 억측에 기반한 악의적 보도 내용과 정치적으로 가공된 자극적인 제목으로 국립중앙의료원 기관과 기관장 개인의 명예에 심각한 위해를 가한 중앙일보와 해당 안혜리 기자를 대상으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임을 밝힙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