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과 지원을 위한 국회 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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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과

지원을 위한 국회 심포지엄 개최






□ 국립중앙의료원(정기현 원장)은 11월 2일(화)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공공보건의료인력 어떻게 양성하고 지원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국회 연속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 더불어민주당 공공의료TF(단장: 김성주 보건복지위 간사)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보건의료의 가장 핵심 요소인 인력양성과 지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자 기획되었다.


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영리화된 보건의료체계에서 공공보건의료 인력을 교육하고 양성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보건의료체계의 공공성 강화라는 측면과 함께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며, 오늘 이 자리에서 의미 있는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발제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의 필요성과 과제’와 ‘공공보건의료 확충을 위한 간호인력 확보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 발제자인 국립중앙의료원 임준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장은 “국회에 계류 중인 국립의전원 설치법의 조기 통과와 방산동 새병원 조기 완공을 통한 국립의전원 교육병원 지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고,

-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김진현 교수는 “취약한 공공의료의 간호인력 확보를 위해 남자 간호대학 졸업생이 점차 증가하는 현실에서 군복무를 대체할 지역공공병원의 공중보건간호사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종합토론에서는 ▲조승연 회장(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조희숙 단장(강원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정형준 정책위원장(보건의료단체연합), ▲오진규 관리부장(전라북도 남원의료원), ▲신욱수 과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과)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하였다.

- 조승연 회장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공공병원의 의료인력난”을 이야기하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공공병원은 국가적 재난의료 중심으로 질적 도약이 이뤄져야 하고, 일하고 싶은 병원을 만들어 인력을 유인해야 한다”고 하였다.

- 정형준 정책위원장은 “간호대학의 80% 이상은 교육병원이 부재한다”며, “국립중앙의료원이나 지방의료원이 교육병원으로 지정받아 운영되도록 하는 교육제도 전반을 개선해야 한다”고 하였다.

- 마지막으로 보건복지부 신욱수 과장은 “현재는 공공보건의료인력 확보를 위해 공중보건장학제도, 파견인력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좀 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등 제도 마련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하였다.

□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은 “공공보건의료인력의 양성과 지원을 계속 논의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공공은 더이상 대립적인 프레임에 빠져서는 안되며, 필수적인 주요 문제부터 합의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국회 연속 심포지엄」은 향후에도 분야별 주요 당면과제에 대한 정책대안 모색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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