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전담병상 확보위해 의료원 전체 소개(疏開)

등록일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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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전담병상 확보위해

의료원 전체 소개(疏開)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오늘 오전 긴급비상회의를 열고 중환자 감염병전담병상 확보를 위해 병상 모두를 소개(疏開)하기로 결단하였다.


 응급의료센터, 외상중환자실을 포함한 외상센터, 중앙예방접종센터, 호스피스 병동, 비(非)코로나 중환자실 등을 전부 코로나 중증・중등증 환자를 위한 감염병전담병상 300개로 전환한다.


 또한, 코로나 확진환자의 투석, 분만, 수술 등 특수진료를 운영함으로써 국립중앙의료원은 국가 보건의료위기상황에서의 책무를 다 할 예정이다.


□ 이 기능들이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현재 입원중인 외상 중환자, 비(非)코로나 중환자, 취약계층 환자 등의 타 의료기관 소개와 코로나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의료인력 지원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필요로 한다.


□ 또한 병상 개수만 늘리는 것은 장기-단속(斷續)적인 유행 상황의 방도가 될 수 없으므로 위기의료대응에 걸 맞는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법적, 제도적, 윤리적 고려가 절실하게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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