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항공의료발전 국제 심포지엄 개최
- 닥터헬기 운항 11주년 기념,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발전방안 등 모색 -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은 10월 13일(목), 14일(금) 양일 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항공의료발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이번 심포지엄은 ‘2022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 기간 중 개최되며, 닥터헬기 운항 11주년을 맞아 응급의료 분야 정책 현황을 정부와 학계가 함께 공유하고 향후 제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 닥터헬기 운영 현황 1) 운행 지역: (’11년) 인천, 전남 (’13년) 강원, 경북 (’16년) 충남, 전북 (’19년) 경기 (’22년) 제주 2) 최근 5년간 닥터헬기 응급환자 이송 건수: 7,118건(대당 연간 1,016건) |
❍ 응급의료 관계자 약 1,500명이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과 루마니아, 일본 연사가 항공의료시스템 운영 경험에 대해 발표하며, 해외 연사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 감사패가 수여될 계획이다.
□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동향 등 닥터헬기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닥터헬기를 포함한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방향성 모색을 위해 각계 전문가 발표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 첫 번째 세션은 플래너리 세션으로 해외항공의료시스템의 과거, 현재와 미래, 아시아의 항공의료시스템에 대해 2개국 전문가가 각국의 제도와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 두 번째 세션은 ‘국민과 함께하는 닥터헬기’를 주제로 닥터헬기 캠페인의 성과 및 대국민 홍보의 방향성, 주민친화도 개선방향 등에 대해 그간의 경험과 연구과제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 세 번째 세션은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의 현재와 방향성’을 주제로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중증이송체계의 구축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심층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센터장 김성중)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항공의료시스템과 이송체계에 대한 정책과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면서, “닥터헬기를 기반으로 중증응급환자 이송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또한, “국내 닥터헬기 도입부터 현재까지 본 사업을 주관해 온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이번 심포지엄 세션 주제와 관련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닥터헬기에 대한 국민 이해도 향상,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