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2022년 울산광역시 재난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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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2022년 울산광역시 재난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심포지엄개최




국립중앙의료원 내 중앙응급의료센터 울산응급의료지원센터와 지역네트워크사업팀은 1213(), 울산대학교병원에서 2022년 울산광역시 재난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상권 지역 내 대규모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하여 신속한 현장의료지원 협력체계와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진료체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 울산, 경남, 대구 응급의료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4개 지역을 아우르는 경상권 지역의 재난 대응과 응급의료체계를 주제로 1부 강의와 2부 패널토의가 진행되었다.

1부 강의는 우리는 환자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울산대학교병원 최욱진) 부울경 지역유형별 노인환자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부산대학교병원 염석란) 중증응급환자 야간·휴일 수술지원 사업 현황(중앙응급의료센터 이진희)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재난의 분석 및 시사점(경북대학교병원 류현욱) 부울경 재난 및 응급의료체계 분석 및 개선방안을 위한 제언(삼성창원병원 황성연)으로 구성되었다.

2부에서는 근접지역과의 재난 교육 및 훈련의 방향성과 개선점 2개 권역 이상 대응이 필요한 대형재난 발생에 대비해 준비해야 될 것과 대응방법에 대한 패널토의가 진행되었다.

- 토의에는 울산응급의료지원센터 홍은석 센터장을 좌장으로 하여, 중앙응급의료센터 김정언 재난의료관리팀장, 울산대학교병원 최욱진 응급의학과장 삼성창원병원 황성연 응급의학과 교수, 울산광역시청 최은희 식의약안전과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경상권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응급의료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나아가 타 지역과 협력하는 재난 대응과 응급진료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홍은석 울산응급의료지원센터장은 부산, 울산, 경남, 대구의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시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중증응급환자 야간·휴일 수술지원 사업의 협력체계 구축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히면서,


경상권 지역의 재난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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