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2023년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 교육」실시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중앙응급의료센터는 ‘2023년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 교육-지도자 과정’을 4월 4일(화)부터 5월 12일(금)까지 전국 거점별로 총 13차시 실시한다.
○ 이번 교육과정은 재난현장의 응급의료지원을 위해 현장응급의료소장 역할을 수행하는 보건소장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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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응급의료소장)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장의 지휘를 받아 응급의료자원의 관리, 사상자의 분류, 응급처치, 이송 및 사상자 현황파악, 보고 등의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전반을 지휘‧감독하며, 사고 관할 지역의 보건소장이 맡음 |
□ 주요 교육 내용은 ▲국내 재난의료 체계 및 재난현장 의료대응에 대한 이해 ▲재난 현장 대응 시 보건소장의 역할이며, 사례 중심의 토론과 도상훈련 방식의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 교육에는 보건소장뿐만 아니라 재난현장에서 보건소장과 함께 활동하는 관계 공무원 1명이 함께 참여한다.
- 이번 교육에는 전국 260개 보건소 대상, 약 516명의 교육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 이 교육은 그동안 지자체별로 실시하던 ‘재난현장의 보건소 역량 강화 교육’을 처음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주관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지도자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교육하는 데 의미가 있다.
□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의료지원이 필요한 재난현장에서 현장응급의료소장 역할을 수행하는 보건소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 지도자 과정을 통해 재난의료지원팀과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재난현장에서 더욱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