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싱가포르 국립감염병센터(NCID) 초청 세미나 개최

등록일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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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싱가포르 국립감염병센터(NCID) 초청 세미나 개최


-새로운 팬데믹을 대비한 국가 중앙감염병병원의 미래 비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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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512(), 연구동 3층 대회의실에서 싱가포르 국립감염병센터(National Centre for Infectious Disease, 이하 NCID)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했다.

새로운 팬데믹을 대비한 국가 중앙감염병병원의 미래비전이라는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다가올 팬데믹을 대비하여 국립중앙의료원이 국가 중심 공공병원으로서 가지는 중앙감염병병원 미래 비전을 싱가포르 국립감염병센터(NCID)공유하고, 바이오뱅킹 등 양 기관의 국제협력 연구 프로젝트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싱가포르 국립감염병센터(NCID)의 레오 이 신(Dr. Leo Yee Sin) 센터장과 션 바수(Dr. Shawn Vasoo) 겸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먼저 김명희 국립중앙의료원 정책통계지원센터장 COVID-19 팬데믹 시 국내 의료대응과 그 결과를 비교 분석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한 공공병원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김연재 중앙감염병병원운영센터장 새로운 팬데믹을 대비하기 위한 중앙감염병병원 등 전국 단위 의료대응 체계 구축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에는 감염병 연구와 의료인력 교류 등 양 기관의 구체적인 업무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싱가포르 국립감염병센터(NCID)의 레오 이 신(Dr. Leo Yee Sin) 센터장은 한국 코로나 대응의 우수한 성과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도,

- 코로나 위기 시 비코로나 환자의 치료, 팬데믹이 불러온 필수의료의 공백, 공공병원 환자의 전원 문제 등 양국이 공통적으로 경험한 의료대응 현장의 문제점에 공감을 표했다.

- 나아가 현 코로나 회복단계에서의 포스트코로나 전략과 향후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의 지속 발전 방안, 연구 협력 방안에 대해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싱가포르 국립감염병센터(NCID)가 걸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중앙감염병병원의 건립과 의료대응 체계 구축에 지지를 보내며,

- 감염병 중환자의 진료를 위한 최고의 의료전문성 확보 등 도심 한가운데 중심적 감염병병원이 위치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은중앙감염병병원 및 국립중앙의료원의 건립은 의료기관 중심의 국가 대응 시스템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특히 교육을 위한 싱가포르 국립감염병센터(NCID)와의 인력교류 및 감염병 연구를 포함한 전반적 의학연구에 관련해서도, 양 국가의 중앙감염병병원으로서 가지고 있는 역량들을 적극 활용하여 함께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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