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공모전 결과 발표
- 최우수상에 ‘응급실 대기시간의 이유와 협조에 대한 수기’선정 -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센터장 김성중)는 응급실 이용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강화를 위한 ‘나의 일터, 응급실에 대한 이야기’ 공모전 결과를 6월 30일(금) 발표했다.
○ 이번 공모전은 5월 10일(수)부터 6월 9일(금)까지 5주간 진행되었으며, 응급실 과밀화 해소 등‘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캠페인의 일환으로 응급의료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됐다.
○ 공모 주제는 ‘응급실에서 근무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와 해결방법(응급실이 과밀화, 응급실 폭언・폭행 등)’, ‘내가 경험한 응급환자의 응급실 이용 우수사례’였으며, 공모기간 동안 총 42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 공모전 제출작 심사를 위해 응급의료 및 홍보 전문가가 서류 심사를 진행했으며, 주제적합성, 참신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응급실 이용문화 개선 콘텐츠에 적합한 작품을 중심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 공모전 최우수상은 ‘대기시간이 아닙니다. 환자분의 진료를 미리 준비하는 시간입니다(서일의료재단기장병원 김효정)’로, 3일간의 연휴로 대기 환자가 늘어난 혼잡한 응급실에서 대기 시간을 이해해 주고 진료를 위해 협조해 준 환자와 보호자의 바람직한 상황을 풀어낸 수기이다.
○ 우수상은 ‘소중한 한 분을 살리기 위해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곳(가톨릭대학교의정부성모병원 김동주)’과 응급실 진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 자제를 위한 내용을 담은 ‘나는 당신의 아픔을 안다(경희대학교병원 박두열)’가 선정됐다.
□ 공모전 입선작은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하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을 위한 인스타툰 등 콘텐츠 제작을 위한 소재로 활용하여 응급의료 콘텐츠에 현장의 소리를 생생하게 담아갈 예정이다.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센터장 김성중)는 “이번 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 공모전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을 위해 국민이 함께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