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의료기사를 위한 노인환자 이해와 소통’교육 진행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지난 7월 20일(목)과 21일(금) 양일간 서울 종로구 호텔아트리움에서 공공의료기관에 재직하는 의료기사(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의료기사를 위한 노인환자 이해와 소통」교육을 개최하였다.
○ 이번 교육은 인구 고령화로 지역사회에서 노인환자를 자주 마주하는 의료기사를 위해 노인환자의 신체적 특성과 건강문제를 이해하고 의사소통 기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주요 내용은 ▲초고령화 사회에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과 중요성(서울대학교병원 조비룡 교수) ▲노인 인권 및 윤리(인권연구소 창 류은숙 활동가), ▲노인의 건강문제 이해(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창오 교수) ▲노인환자 이해를 위한 노인생애체험(중구치매안심센터 윤신원 팀장) ▲노인환자와의 효과적인 의료커뮤니케이션(인천은혜요양병원 가혁 원장) ▲노인환자 케어 커뮤니케이션 적용 실습(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홍명신 대표)로 구성됐다.
○ 교육을 수강한 한 수강생은 “이번 교육으로 노년기 환자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어 앞으로 공공의료기관 의료기사로서 업무에 적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올해 전국 공공의료기관 의료기사를 대상으로 한 특화 교육을 신규 사업으로 운영하며, 연간 9개 과정을 12회 운영할 예정이다.
○ 오는 8월과 10월에는 임상병리사와 방사선사 대상 직종별 역량 강화 교육이, 9월에는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 대상 직종별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홈페이지(www.edunm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오영아 센터장은 “그동안 공공보건의료의 중추인 의료기사직이 공공보건의료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었다. 의료기사직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