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초음파를 이용한 응급·중환자 치료 교육 시행
-18개 공공의료기관 의사직 대상,‘초음파 유도하 술기 워크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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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목 교수(왼쪽)가 서울아산병원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중환자 치료를 위한 초음파유도하 술기 워크숍’ 세션 중 하나인 ‘동맥관 삽관술’에 대한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지난 8월 19일(토), 서울아산병원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전국 18개 공공의료기관에 재직 중인 의사를 대상으로「중환자 치료를 위한 초음파 유도하 술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응급·중환자 발생 시 기관절개술·중심정맥관 확보 등은 환자의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술기인데, 이 같은 침습적 시술 시 초음파를 이용한 정확한 처치로 환자안전과 치료효율을 높여 궁극적으로는 의료인력의 중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 해당 프로그램은 응급중환자영상학회의 ‘초음파 유도하 술기(Ultrasound guide procedure course workshop)’코스디렉터 유승목 교수(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와 학회 회원들이 공동 개발하였으며, 주 교육 내용은 초음파를 활용한 세션(윤상갑상막절개술·기관절개술·중심정맥관 삽입술·동맥관 삽관술·PICC 삽관술) 모의실습으로 구성됐다.
○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직접 초음파 기기를 작동해보며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실제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오영아 센터장은 “중증응급 및 외상환자 발생 시 초음파 사용은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필요하다. 앞으로도 필수의료 질 향상 및 지역 공공병원 의료진의 역량 강화를 위한 중환자 치료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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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교육훈련센터는 국가 공공의료교육 인재양성의 중심기관이자 대표기관으로, 공공보건의료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중앙과 지역 간 교육훈련협력 체계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