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충청·경북 권역 맞춤형 감염병 대응 모의도상훈련 실시

등록일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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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충청·경북 권역 맞춤형 감염병 대응 모의도상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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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지난 1020(), 대규모 감염병 환자 발생 시 공동 대응을 위한 2023 우리지역, 우리가 지키는 맞춤형 감염병 대응 모의도상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과정은 신종감염병 권역 내 최초 감염 발생을 시작으로 대규모 유행 상황에 따른 위기관리 공동 대응을 목표로 신규 개설되었으며, 지난 922()에 진행된 1차 교육에 이어 2차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 1차 교육에는 충청권역 내 5개 의료기관(순천향대 천안병원,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의료원, 충북대병원, 홍성의료원) 38명이, 2차 교육에는 경북권역 내 3개 의료기관(칠곡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31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신종감염병의 특징과 국내·외 발생 동향 신종감염병 의료대응 사례 다수 감염병 발생 시 권역 내 대응 모의도상훈련*으로, 신종감염병 발생 상황 시나리오에 대한 단계별 접근과 대응 전략 등 실제 현장에 활용 가능한 방안에 중점을 두었다.

* 도상훈련: 재난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참석자들이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결정하는 방식으로 훈련메시지를 통한 가상훈련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이번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모의훈련을 구체적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업무 아이디어를 얻었고, 다양한 기관에서 참여한 교육생들과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도출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말했다.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오영아 센터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지자체와 의료기관 등 관계기간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국립중앙의료원은 전국 차원의 권역별 병상 공동대응 체계 구축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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