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 선정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관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에 선정됐다.
○ ‘간호간병통합서비스’란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24시간 전문간호(간병)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질 개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표본집단으로 선정한 모범운영기관을 말한다.
- 패널병원으로 선정된 의료기관은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병동지원인력 등 적정 인력배치, 병동환경 개선 등에 관한 조사에 참여하여 현장 의견을 제시하고, 이는 정책개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 또한 2024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인센티브 평가지표에서 가점 2점을 적용받을 수 있다.
□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014년 1개 병동 40병상으로 ‘포괄간호서비스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후, 점진적으로 운영 병상을 확대하여 현재 6개 병동 232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 더불어 추후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에 맞춰, 적절한 간호인력 배치를 통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국립중앙의료원 박복희 간호부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점진적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을 확대 운영하여, 국민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국가정책사업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